보도자료

제목: [문화일보] 요즘 유행하는 모발이식, 어떤 방식이 좋을까?
작성일: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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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요즘 유행하는 모발이식, 어떤 방식이 좋을까?
문화일보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탈모인이 늘어나고, 그 대상 연령층이 20~30대의 젊은 층으로 확대되면서 우리국민 4명 중 1명이 탈모 고민을 안고 있을 정도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탈모 증상이 나타났을 때, 검증되지 않은 셀프 관리로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탈모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고, 또 완치 됐다고 해도 재발이 쉽다.

상황이 이쯤 되면 모발이식이 최선책이다.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 한창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모가 중요한 젊은 층들도 예외가 아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모발이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 이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방식을 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먼저, 절개식 방법은 필요한 이식모를 채취하기 위해 두피의 일부를 절개한 뒤 모낭 단위로 분리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대량 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두피의 절개로 흉터가 남게 되며 수술 후 두피가 당기는 등의 증상을 느낄 수 있다.

비절개식 방법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후두부에서 모낭을 하나씩 적출해 다시 이식하는 방법으로 절개에 비해 수술에 대한 부담과 통증이 적다.

특히 2008년에 처음 도입된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 삭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해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거의 남지 않아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바쁜 직장인이나 CEO, 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선호가 높아, 일명 ‘연예인 모발이식’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M2go 무삭발 비절개의 가장 큰 장점은 모발이식모낭채취 시 수동식 매뉴얼 방식의 기구만을 고집해, 보다 꼼꼼하고 세심한 시술에서 얻어지는 자연스러운 결과와 높은 생착률이라 할 수 있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시술 부담이 최소화 돼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지만 무분별한 시술을 하게 될 경우,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며 “검증된 병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원문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12MW07553944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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